PowerInfer: Fast Large Language Model Serving with a Consumer-grade GPU

논문 링크

Q : 이 논문을 아주 자세하게 읽고 논문의 강점과 독창적인 지점을 설명해주고 핵심 알고리즘을 예시 입력을 들어서 전체적인 과정을 설명해줘 추가적으로 논문의 한계점에 대해서도 알려줘

A :

논문의 요약

PowerInfer는 소비자용 GPU로 대형 언어 모델(LLM)을 빠르게 추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입니다. LLM 추론에서 고도 국소성을 활용하여 GPU와 CPU의 협력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.

주요 기여

  1. Hot & Cold Neuron 분리: 자주 활성화되는 “hot neuron”은 GPU에, 드물게 활성화되는 “cold neuron”은 CPU에서 처리되도록 분리하여 GPU 메모리 요구 사항을 줄였습니다.
  2. 적응형 예측기: 활성화될 뉴런을 예측하는 경량 모델을 설계하여 GPU 메모리를 절약하고 계산량을 줄였습니다.
  3. 뉴런 인식 희소 연산자: 전통적인 희소 연산자보다 효율적으로 뉴런 단위로 연산을 수행하여 계산 자원을 최적화했습니다.
  4. 성능 평가: NVIDIA RTX 4090에서 최대 29.08 tokens/s의 속도를 기록하며 서버급 A100 GPU 대비 18% 낮은 성능을 구현했습니다.

강점

  1. 실용성: 고성능 서버 GPU가 아닌 소비자용 GPU로도 대규모 모델 추론이 가능하게 만듦.
  2.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: GPU와 CPU 메모리를 병렬적으로 활용해 비용과 메모리 제약을 극복.
  3. 확장 가능성: 다양한 LLM 아키텍처와 모델 크기에서 작동 가능.
  4. 성능 개선: 기존의 오프로드 기반 시스템(예: llama.cpp)에 비해 최대 11.69배 빠른 속도 제공.

독창적인 지점

  1. 뉴런 활성화 패턴 활용: 뉴런 활성화의 파워-로 분포를 탐구하여 성능 최적화를 시도.
  2. GPU-CPU 하이브리드 모델: GPU와 CPU의 장단점을 결합한 비대칭적 추론 설계.
  3. 희소 연산 최적화: 기존 라이브러리의 제약을 극복한 뉴런 단위의 희소 연산자 설계.

핵심 알고리즘 설명

예시 입력: “The weather today is sunny.”

  1. 뉴런 분류:
    • “hot neuron”은 GPU에, “cold neuron”은 CPU로 분류.
  2. 예측기 작동:
    • 입력 텍스트를 바탕으로 활성화될 뉴런을 예측.
    • 예: 뉴런 3, 7, 10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.
  3. GPU와 CPU에서 분리 계산:
    • GPU는 뉴런 3과 7의 결과를 계산.
    • CPU는 뉴런 10의 결과를 계산 후 GPU로 전달.
  4. 결과 병합:
    • GPU가 모든 계산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토큰(“sunny”) 생성.

한계점

  1. CPU 의존성:
    • CPU 성능에 따라 성능 병목이 발생 가능.
  2. 모델 프로파일링 필요:
    • 모델별로 사전 프로파일링이 필요하여 초기 설정 비용이 증가.
  3. 대규모 모델 한계:
    • 매우 큰 모델(예: 1TB 이상)의 경우, GPU-CPU 메모리 병렬 처리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.
  4. 희소성 기반:
    • 뉴런 활성화 희소성이 낮은 입력에 대해 성능 이점이 제한적.

추가적인 질문이 있거나 특정 부분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!

Q : 논문의 핵심알고리즘을 예시를 들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정리해 줘

A :

논문 PowerInfer의 핵심 알고리즘은 뉴런의 활성화 패턴과 GPU-CPU 협력 기반으로 대규모 언어 모델(LLM)의 추론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. 이를 다음과 같이 단계별로 설명하겠습니다.


예시: 입력 텍스트 - “The weather today is sunny.”

1. 뉴런 활성화 분포 분석

  • 뉴런 활성화는 파워-로우 분포를 따릅니다.
  • “hot neuron” (자주 활성화되는 뉴런): 입력에 상관없이 빈번히 활성화되는 뉴런. 모델에서 전체 활성화의 약 80%를 차지하며, GPU에서 처리.
  • “cold neuron” (입력 의존적 활성화): 입력에 따라 조건부로 활성화되는 뉴런. CPU에서 처리.
  • 목적: “hot neuron”은 GPU 메모리에 미리 저장하고, “cold neuron”은 CPU에서 필요시 계산하여 메모리 사용량을 최적화.

2. 뉴런 활성화 예측

  • 적응형 예측기: 입력을 기반으로 활성화될 뉴런을 예측.
  • 예시 입력: “The weather today is sunny.”
    • 예측 결과: 뉴런 3, 7, 10이 활성화될 것으로 판단.
    • 여기서 3, 7은 “hot neuron”, 10은 “cold neuron”.

3. GPU와 CPU에서 뉴런 처리

  1. GPU 처리:
    • GPU는 미리 로드된 “hot neuron” 3과 7을 빠르게 계산.
    • 이를 통해 GPU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PCIe 데이터 전송을 최소화.
  2. CPU 처리:
    • “cold neuron”인 뉴런 10은 CPU에서 계산.
    • 계산 결과는 GPU로 전송되어 최종 출력에 병합.

4. 결과 병합

  • GPU는 뉴런 3, 7, 그리고 CPU에서 처리된 뉴런 10의 결과를 통합.
  • 최종적으로 “sunny”라는 토큰이 생성됨.

PowerInfer의 뉴런 관리 알고리즘 워크플로우

아래는 알고리즘의 주요 과정을 단계별로 요약한 내용입니다.


오프라인 단계

  1. 프로파일링:
    • 모델의 뉴런 활성화 데이터를 수집(대규모 입력 데이터셋 사용).
    • “hot neuron”과 “cold neuron”을 구분.
  2. 정책 생성:
    • 활성화 빈도와 GPU-CPU 자원을 고려하여 뉴런 배치 정책을 생성.
    • 이 정책은 뉴런이 GPU 또는 CPU에 할당될지 결정.

온라인 추론 단계

  1. 뉴런 분류 로드:
    • GPU 메모리에 “hot neuron” 로드.
    • CPU 메모리에는 “cold neuron” 저장.
  2. 추론 실행:
    • 입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기를 통해 활성화될 뉴런 식별.
    • GPU는 “hot neuron”을 처리하고, CPU는 “cold neuron”을 처리.
  3. 결과 병합:
    • GPU가 CPU 계산 결과를 병합하여 최종 결과 생성.

정리: 핵심 아이디어와 이점

  • 핵심 아이디어: 뉴런 활성화 패턴의 파워-로우 분포를 활용해 GPU의 고속 처리 능력과 CPU의 대용량 메모리 활용을 극대화.
  • 이점:
    • GPU 메모리 요구량 감소.
    • PCIe 데이터 전송 최소화로 지연 감소.
    • 소비자용 GPU에서도 서버급 성능 구현.

이 과정을 통해 PowerInfer는 기존 LLM 추론 시스템에 비해 최대 11.69배 빠른 속도를 기록하며 효율성과 실용성을 입증했습니다.

추가적인 세부 내용이나 보완이 필요하다면 말씀해주세요!

Q : 이 논문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학습하기 위하여 어떤 데이터셋이 필요할까? 그리고 어떻게 학습을 진행하면 될지 예시를 들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줘

A :

PowerInfer의 학습과 활용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셋 및 학습 과정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포함합니다. 이 과정은 모델의 뉴런 활성화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GPU-CPU 뉴런 배치를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

필요한 데이터셋

PowerInfer는 뉴런 활성화 패턴을 학습하기 위해 다양하고 일반적인 데이터셋이 필요합니다. 주요 요구사항과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:

1. 일반 언어 모델 학습용 데이터셋

  • 필요 이유: 뉴런 활성화 패턴은 입력 데이터의 다양성과 모델 크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, 다양한 텍스트를 포함하는 데이터셋이 필요합니다.
  • 추천 데이터셋:
    • C4 데이터셋: Common Crawl 기반의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로 다양한 도메인을 포함.
    • 위키피디아 데이터셋: 정제된 백과사전 텍스트.
    • OpenWebText: Reddit 기반 링크로 생성된 텍스트 데이터.
    • ChatGPT Prompts 및 Alpaca: 실제 사용자와의 대화 데이터 및 지침 기반 데이터.

2. 테스트 및 평가용 데이터셋

  • 목적: 뉴런 배치 전략 및 추론 성능을 검증.
  • 추천 데이터셋:
    • PIQA, Winogrande: 논리적 사고 및 상식 평가.
    • RTE, COPA: 텍스트 간 관계 이해 및 인과 추론 평가.

학습 과정

PowerInfer는 오프라인 프로파일링 단계에서 뉴런 활성화 패턴을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GPU-CPU 뉴런 배치 정책을 설계합니다. 학습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설명합니다:


1. 데이터 준비

  • 데이터 전처리:
    • 텍스트 데이터를 정규화 (특수문자 제거, 대소문자 통일).
    • 정제된 텍스트를 토큰화하여 모델 입력으로 변환.
  • 데이터 분할:
    • 학습 데이터 (70%): 뉴런 활성화 프로파일링.
    • 검증 데이터 (20%): 예측기의 정확도 및 성능 평가.
    • 테스트 데이터 (10%): 최종 뉴런 배치 전략 검증.

2. 오프라인 프로파일링

  1. 모델 로드:
    • LLM을 선택하여 초기화 (예: OPT-30B, LLaMA-13B).
  2. 활성화 데이터 수집:
    • 각 입력 데이터에 대해 뉴런 활성화 패턴을 수집.
    • 예: 각 뉴런이 특정 입력에서 활성화되는 빈도를 기록.
  3. 뉴런 배치 기준 생성:
    • Hot 뉴런 분류:
      • 활성화 빈도가 상위 20~30%에 해당하는 뉴런을 “hot neuron”으로 분류.
    • Cold 뉴런 분류:
      • 나머지 뉴런을 “cold neuron”으로 분류.

3. 뉴런 배치 정책 설계

  • 목표:
    • GPU 메모리 제약 내에서 최대한 많은 “hot neuron” 배치.
    • PCIe 전송 비용을 최소화하도록 “cold neuron” 배치.
  • 방법:
    • 뉴런 활성화 빈도와 GPU 메모리 크기, CPU 대역폭 등을 고려한 정수 선형 계획(Integer Linear Programming, ILP) 모델 설계.
    • 최적화 문제 정의:
      • 목적 함수: GPU에 배치된 뉴런의 활성화 빈도를 최대화.
      • 제약 조건:
        • GPU 메모리 크기 제한.
        • GPU-CPU 동기화 비용 제한.

4. 예측기 학습

  • 학습 데이터:
    • 프로파일링 단계에서 수집된 뉴런 활성화 데이터를 입력으로 사용.
  • 모델 설계:
    • 간단한 다층 퍼셉트론(MLP) 기반 활성화 예측기 설계.
    • 입력: 현재 레이어의 활성화 상태.
    • 출력: 다음 레이어에서 활성화될 뉴런.
  • 학습 과정:
    • 손실 함수: 활성화 뉴런 예측 정확도 기반으로 설계.
    • GPU에서 빠른 학습을 위해 미니배치 방식 활용.
  • 출력:
    • 각 뉴런의 활성화 여부를 예측하는 가벼운 모델.

5. 배치 정책 검증

  • 검증 데이터를 사용하여 정책의 효과성 평가:
    • GPU-CPU 메모리 활용도.
    • 추론 속도 및 정확도 비교.

6. 실시간 추론 적용

  • GPU와 CPU 메모리에 뉴런 배치를 로드.
  • 실시간으로 입력 데이터를 처리하며 예측기와 배치 정책 적용.
  • 최적화된 뉴런 관리로 빠르고 효율적인 추론 수행.

정리

  • 필요 데이터셋:
    • 다양한 언어와 문장을 포함한 학습용 데이터셋 (C4, Wikipedia).
    • 성능 검증용 논리/추론 데이터셋 (PIQA, RTE 등).
  • 학습 과정:
    1. 프로파일링으로 뉴런 활성화 패턴 분석.
    2. GPU-CPU 배치 정책 생성 및 최적화.
    3. 뉴런 활성화 예측기 학습.
    4. 검증 후 실시간 추론에 적용.

이러한 과정을 통해 PowerInfer는 제한된 GPU 자원으로도 대규모 모델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. 추가적인 질문이나 특정 부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알려주세요!

Q : 이 논문에서 제시한 결과를 자세하게 보고 다른 방법론에 비하여 특출난 점과 논문에서 제기하는 어떠한 방법이 이러한 결과를 도출하게 되었는지 논문에서 제시하는 이유와 너의 생각을 알려줘

A :

PowerInfer의 학습과 활용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셋 및 학습 과정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포함합니다. 이 과정은 모델의 뉴런 활성화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GPU-CPU 뉴런 배치를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

필요한 데이터셋

PowerInfer는 뉴런 활성화 패턴을 학습하기 위해 다양하고 일반적인 데이터셋이 필요합니다. 주요 요구사항과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:

1. 일반 언어 모델 학습용 데이터셋

  • 필요 이유: 뉴런 활성화 패턴은 입력 데이터의 다양성과 모델 크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, 다양한 텍스트를 포함하는 데이터셋이 필요합니다.
  • 추천 데이터셋:
    • C4 데이터셋: Common Crawl 기반의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로 다양한 도메인을 포함.
    • 위키피디아 데이터셋: 정제된 백과사전 텍스트.
    • OpenWebText: Reddit 기반 링크로 생성된 텍스트 데이터.
    • ChatGPT Prompts 및 Alpaca: 실제 사용자와의 대화 데이터 및 지침 기반 데이터.

2. 테스트 및 평가용 데이터셋

  • 목적: 뉴런 배치 전략 및 추론 성능을 검증.
  • 추천 데이터셋:
    • PIQA, Winogrande: 논리적 사고 및 상식 평가.
    • RTE, COPA: 텍스트 간 관계 이해 및 인과 추론 평가.

학습 과정

PowerInfer는 오프라인 프로파일링 단계에서 뉴런 활성화 패턴을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GPU-CPU 뉴런 배치 정책을 설계합니다. 학습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설명합니다:


1. 데이터 준비

  • 데이터 전처리:
    • 텍스트 데이터를 정규화 (특수문자 제거, 대소문자 통일).
    • 정제된 텍스트를 토큰화하여 모델 입력으로 변환.
  • 데이터 분할:
    • 학습 데이터 (70%): 뉴런 활성화 프로파일링.
    • 검증 데이터 (20%): 예측기의 정확도 및 성능 평가.
    • 테스트 데이터 (10%): 최종 뉴런 배치 전략 검증.

2. 오프라인 프로파일링

  1. 모델 로드:
    • LLM을 선택하여 초기화 (예: OPT-30B, LLaMA-13B).
  2. 활성화 데이터 수집:
    • 각 입력 데이터에 대해 뉴런 활성화 패턴을 수집.
    • 예: 각 뉴런이 특정 입력에서 활성화되는 빈도를 기록.
  3. 뉴런 배치 기준 생성:
    • Hot 뉴런 분류:
      • 활성화 빈도가 상위 20~30%에 해당하는 뉴런을 “hot neuron”으로 분류.
    • Cold 뉴런 분류:
      • 나머지 뉴런을 “cold neuron”으로 분류.

3. 뉴런 배치 정책 설계

  • 목표:
    • GPU 메모리 제약 내에서 최대한 많은 “hot neuron” 배치.
    • PCIe 전송 비용을 최소화하도록 “cold neuron” 배치.
  • 방법:
    • 뉴런 활성화 빈도와 GPU 메모리 크기, CPU 대역폭 등을 고려한 정수 선형 계획(Integer Linear Programming, ILP) 모델 설계.
    • 최적화 문제 정의:
      • 목적 함수: GPU에 배치된 뉴런의 활성화 빈도를 최대화.
      • 제약 조건:
        • GPU 메모리 크기 제한.
        • GPU-CPU 동기화 비용 제한.

4. 예측기 학습

  • 학습 데이터:
    • 프로파일링 단계에서 수집된 뉴런 활성화 데이터를 입력으로 사용.
  • 모델 설계:
    • 간단한 다층 퍼셉트론(MLP) 기반 활성화 예측기 설계.
    • 입력: 현재 레이어의 활성화 상태.
    • 출력: 다음 레이어에서 활성화될 뉴런.
  • 학습 과정:
    • 손실 함수: 활성화 뉴런 예측 정확도 기반으로 설계.
    • GPU에서 빠른 학습을 위해 미니배치 방식 활용.
  • 출력:
    • 각 뉴런의 활성화 여부를 예측하는 가벼운 모델.

5. 배치 정책 검증

  • 검증 데이터를 사용하여 정책의 효과성 평가:
    • GPU-CPU 메모리 활용도.
    • 추론 속도 및 정확도 비교.

6. 실시간 추론 적용

  • GPU와 CPU 메모리에 뉴런 배치를 로드.
  • 실시간으로 입력 데이터를 처리하며 예측기와 배치 정책 적용.
  • 최적화된 뉴런 관리로 빠르고 효율적인 추론 수행.

정리

  • 필요 데이터셋:
    • 다양한 언어와 문장을 포함한 학습용 데이터셋 (C4, Wikipedia).
    • 성능 검증용 논리/추론 데이터셋 (PIQA, RTE 등).
  • 학습 과정:
    1. 프로파일링으로 뉴런 활성화 패턴 분석.
    2. GPU-CPU 배치 정책 생성 및 최적화.
    3. 뉴런 활성화 예측기 학습.
    4. 검증 후 실시간 추론에 적용.

이러한 과정을 통해 PowerInfer는 제한된 GPU 자원으로도 대규모 모델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. 추가적인 질문이나 특정 부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알려주세요!

Q : 이 논문의 입력데이터와 추론 과정에 대해서 예시를 들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겠니? 추가적으로 모델아키텍처의 구성 및 모델을 구성하는 연산과 메모리 요구량 컴퓨팅 요구량 대해서도 설명해줘

A :

논문의 입력 데이터와 추론 과정 예시


입력 데이터

입력 예시: "The weather today is sunny."

  • 이 입력은 토큰화되어 모델이 처리할 수 있는 형식으로 변환됩니다. 예를 들어:
    • 토큰화 결과: [The, weather, today, is, sunny]
    • 각 토큰은 임베딩 벡터로 변환됩니다. 임베딩 벡터 크기가 (d_{emb} = 1024)이라고 가정하면, 각 토큰은 (1024)-차원의 벡터로 표현됩니다.

추론 과정

  1. 프롬프트 처리
    • 첫 번째 단계에서 모델은 입력 문장을 기반으로 초기 임베딩 벡터를 생성합니다.
    • 입력 벡터는 Transformer의 첫 번째 레이어로 전달됩니다.
  2. Transformer 레이어 처리
    • 각 Transformer 레이어는 다음과 같은 연산으로 구성됩니다:
      1. Self-Attention:
        • 입력 벡터 간 관계를 분석하여 컨텍스트를 계산.
        • (Q), (K), (V) 행렬을 생성하고, Attention 연산을 통해 새로운 표현 생성.
      2. 피드포워드 네트워크 (FFN):
        • 뉴런 활성화 함수 (예: ReLU)를 통해 비선형 변환 수행.
        • 예: 입력 (x)에 대해 (FFN(x) = \text{ReLU}(W_2 \times (\text{ReLU}(W_1 \times x + b_1)) + b_2)).
    • Transformer 레이어의 각 연산은 뉴런 단위로 이루어지며, 뉴런 활성화는 파워-로우 분포를 따릅니다.
      • Hot Neurons: 입력에 상관없이 자주 활성화.
      • Cold Neurons: 입력에 따라 조건부로 활성화.
  3. 뉴런 활성화 처리:
    • PowerInfer는 뉴런을 hot neuroncold neuron으로 분리.
      • GPU: hot neuron의 가중치를 메모리에 미리 로드하고 빠르게 처리.
      • CPU: cold neuron은 필요할 때 처리.
    • 예:
      • hot neuron: 3, 5, 7
      • cold neuron: 2, 8
    • 활성화된 뉴런만 처리하여 계산을 최적화.
  4. 결과 통합 및 토큰 생성:
    • 모든 레이어를 통과한 후 최종 결과는 다음 토큰 "sunny"를 생성.
    • 이 과정은 반복적으로 수행되며, 이전 출력이 다음 입력으로 사용됩니다.

모델 아키텍처의 구성

PowerInfer는 LLM 추론을 위해 Transformer 구조를 활용합니다. 주요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:


1. 모델 구성 요소

  1. 입력 임베딩:
    • 입력 토큰을 고차원 벡터로 변환.
    • 크기: (d_{emb}) (예: 1024).
  2. Transformer 레이어:
    • (L)개의 레이어로 구성 (예: 30B 모델은 70~80개 레이어).
    • 각 레이어의 구성:
      1. Self-Attention:
        • 입력 벡터 간 상호작용 계산.
        • 연산량: (O(n^2 \times d_{emb})) (여기서 (n)은 토큰 수).
      2. FFN:
        • 비선형 변환 수행.
        • 연산량: (O(d_{emb}^2)).
  3. 출력 레이어 (Softmax):
    • 최종 벡터를 확률 분포로 변환하여 다음 토큰 생성.

2. 메모리 요구량

  1. 모델 매개변수 (Weights):
    • 크기: (L \times d_{emb}^2).
    • 예: OPT-30B 모델 ((d_{emb} = 2048, L = 80))의 가중치 메모리 요구량: [ \text{Weights} = 80 \times 2048^2 \approx 336 \, \text{GB}. ]
  2. 활성화 값 (Activations):
    • 각 레이어의 출력 크기: (n \times d_{emb}).
    • 예: 입력 토큰이 100개이고 (d_{emb} = 2048)일 경우: [ \text{Activation Memory} = 100 \times 2048 \times 4 \, \text{(FP32)} \approx 800 \, \text{KB}. ]
  3. KV 캐시:
    • Self-Attention에서 각 토큰의 Key, Value 저장.
    • 메모리 크기: (n \times d_{emb} \times L).

3. 연산 요구량

  1. Self-Attention 연산량:
    • Attention 행렬 계산: (O(n^2 \times d_{emb})).
    • 예: 100개 토큰, (d_{emb} = 2048): [ \text{Self-Attention FLOPs} = 100^2 \times 2048 \approx 20.5 \, \text{MFLOPs}. ]
  2. FFN 연산량:
    • Fully Connected 레이어: (O(d_{emb}^2)).
    • 예: (d_{emb} = 2048): [ \text{FFN FLOPs} = 2048^2 \approx 4.2 \, \text{MFLOPs}. ]

PowerInfer에서 최적화된 처리

  1. GPU-CPU 하이브리드:
    • Hot neuron만 GPU에서 계산:
      • GPU 연산량 감소.
      • PCIe 데이터 전송 최소화.
    • Cold neuron은 CPU에서 계산:
      • GPU 메모리 초과 방지.
  2. 희소성 기반 계산:
    • 활성화되지 않은 뉴런 무시하여 연산량 대폭 감소.

정리

PowerInfer는 입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뉴런 활성화 패턴을 분석하여 GPU와 CPU의 작업을 효율적으로 분배합니다. 이를 통해 대규모 언어 모델의 높은 메모리 및 연산 요구량을 극복하며, 소비자용 GPU에서도 서버급 성능을 제공합니다.

추가적인 질문이나 구체적인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면 말씀해주세요!

Q : 이 논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연구흐름이 있는지 정리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줘

A :